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머런 매킨토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동생인 로버트 역시 뮤지컬 제작자다. 공개적인 [[동성애자]]인데, 파트너가 사진작가라서 그의 여러 작품들에서 사진 작가로 활동하기도 한다. 시중에서 레미즈 같은 매킨토시 뮤지컬의 캐스트 앨범을 사면 소책자에 화보가 끼여있는 경우가 많은데 대개 매킨토시의 파트너가 찍은 작품이라고. 또한 [[HIV]] 예방 협회를 후원하는 등 사회활동에 적극적이며 1998년 알려진 바에 따르면 [[노동당(영국)|노동당]]의 가장 큰 후원자 중 하나로 꼽힐 정도의 열렬한 지지자... 였으나 노동당 치세 12년을 겪은 후 노동당 지지를 후회했다. 한편으로 레미즈 25주년 콘서트에서 마지막에 나왔을 때 "50주년 되면 내 나이가 90은 될텐데 그때 저는 뭘 하고 있을까요?" 하는 드립을 쳤다. 60대 중반에도 뮤지컬이나 영화 찍는거 일일이 보러 돌아다니는거 보면 지금도 멀쩡한데, 아흔이 되어도 [[심슨 가족]]의 [[번즈]] 같은 모습으로 뮤지컬 업계를 조종하고 있을지도. 아 그렇다고 이양반이 번즈처럼 사악한 존재라는건 아니고... 한국에서는 [[저작권]]이라는 개념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90년대에 레미즈나 [[올리버!]]가 한국에서 라이선스 없는 [[해적판]]으로 공연이 열렸을 때 귀신같이 그 소식을 듣고는 [[로열티]] 내놓으라고 갈궈서 결과적으로 공연을 내리게 만든 [[흑막]]으로 지목되어 [[을]]을 탄압하는 수퍼 [[갑]], 수전노 같은 [[영 좋지 않은]] 이미지로 알려지기도 했다. 물론 지금 시대에 와서는 해적판 공연 올리면 로열티 내놓으라고 갈구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국제적인 [[소송]]을 걸어서 프로덕션 사장을 몹시 곤란하게 할 수도 있다. 지금 관점에서 보면 그때 공연 억지로 중단시키지 않고 로열티만 내면 공연 계속해도 된다고 한 것은 오히려 [[대인배]]적인 면이라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